
국수가 당기는 날, 멸치 육수부터 내려면 손이 많이 가지요.
그럴 땐 톳 맛 간장에 물만 부어 국물을 만들어 보세요.
톳 맛 간장 라벨에 적힌 국수 국물 비율은 간장 1, 물 18이에요.
이 비율 하나면 따뜻한 국수도, 시원한 냉국수도 금방 만들 수 있어요.
톳국수는 이런 국수예요

톳나라 톳국수는 면에 톳분말을 넣어 만든 건면이에요.
톳분말이 2% 들어 있고, 생톳으로 따지면 20%에 해당하는 양이에요.
920g 대용량이라 두고 먹기 좋고, 1인분은 100g 정도면 돼요.
HACCP 인증을 받은 곳에서 만들어요.
포장지의 "수출만 하던 톳, 우리도 먹자!!"라는 문구처럼
우리 톳을 우리 식탁에서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만든 국수예요.
국물은 톳 맛 간장 1:18

2인분 기준으로 톳 맛 간장 50ml에 물 900ml 정도예요.
물을 먼저 끓인 다음 불을 끄기 직전에 톳 맛 간장을 넣어 주세요.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씩 더해 가며 간을 맞추면 돼요.
간장을 마지막에 넣는 건 라벨에도 적혀 있는 팁이에요.
국이나 탕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과 맛이 덜 날아간대요.
멸치, 새우, 다시마, 표고버섯 등으로 맛을 낸 소스라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국물 맛이 잘 나요.
면을 삶아 담으면 끝

끓는 물에 톳국수를 넣어 국수 삶듯 삶고,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 물기를 빼 주세요.
그릇에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으면 완성이에요.
고명은 애호박, 계란지단, 김가루, 파면 충분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편하게 올려 보세요.
톳 맛 간장 비율, 이렇게도 써요

라벨에 적힌 톳 맛 간장과 물의 비율이에요.
냉국수 1:18
온국수 · 칼국수 · 떡국 1:18
미역국 · 된장찌개 1:18
전골 · 어묵탕 1:18
덮밥 · 볶음밥 1:15
나물무침 1:1
냉국수도 1:18이라 미리 섞어 냉장고에 두었다가 얼음만 띄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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